겹 초롱 꽃 몇년전 잘 아는 지인에게서 분양받아서 기르던 이 아이가 돌연 모두 사라져버려 안타깝게 여겼더니 올해 갑자기 이렇게 예쁜 빨간 색까지 물들여 피었다 화분가득 꽃을 담아서 피고있으니 올해는 정성들여 잘 ~키워야 겠다. 우리집 야생화 2021.06.14
빨간 홑 찔레꽃 빨간 홑 찔레꽃 처음 꽃이 필 때엔 너무아름다워 몇시간을 들여다 보곤 했다 작년엔 첫눈이 쏟아지는데도 피어있어서 얼어죽을까 얼마나 마음을 조이게 했던 아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너무 화려하게 피어주어서 고맙고 감사하게 합니다. 오는사람마다 삽목을 하겠다합니다만 그렇게 삽목이 되는지는 잘몰라서 장마때 한번 해 보려구요 원하는 분들에게 나누어 키우면 좋겠지요? 우리집 야생화 2021.06.05
분홍색 겹 찔레꽃 찔레를 확인하고 구입하여 심어놓은지 3년, 그런데 장미로 오인하고 우기는 사람이 많지만 확인하고 또 확이하여 ,이젠 확신하고 말할수 있게 되었다 분명 분홍 겹 찔레꽃이라고..... 우리집 야생화 2021.06.05
복수초 어느사이 돌 틈에 피었다 싶던 복수초 하루에도 몇번 들여다보며 눈을 맞추던 아이가 어느새 한잎두잎 꽃잎이 떨어지더니 그 곱던 꽃잎은 간데없고 잎만 덩그러니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달리 봄을 빨리 알리고있으니..... 우리집 야생화 2020.02.29
바람의 길/시 ;최재환 바람의 길 詩 : 최재환 새벽을 열고 달아난 바람의 뒷모습을 별들은 무심히 지나치고 아침 해가 솟기를 기다려 산들은 허리에 두른 안개 띠를 서서히 풀고 있다 곳곳에선 시샘하듯 화산이 터지고 땅덩이가 갈라지고 전쟁놀이로 조용할 날이 없지만 한 판 승부를 건 미사일과 사드의 입씨.. 시와 영상 2019.12.21